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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덤덤한줄 알았던 내 마음이 무너진 날 저번 방문때 초음파와 피검사를 하고일주일뒤에 피검사 결과 듣기 위해 다시 방문했다 교수님이랑 상담을 하는데 왜이리 긴장이 되던지..ㅠ.ㅠ [2] 거슬러 올라가는 3년전의 이야기 교수님이 결과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는데저번주에 피검사를 한 이유가AMH(향뮬러관 호르몬)이라는 여성의 생식능력과 난소기능을 평가하는 지표로난소나이검사의 결과수치를 알수 있다고 했다. 그 결과평균나이 비해 많이 낮은 0.54로 나왔고난소 나이는 46세라는 소견... 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안 좋았다하지만 이미 전에 검사했을때 나이가 많이 나왔다는걸 알고 있어서 덤덤했었다 진짜 괜찮은 줄 알았다. 근데 내 속마음은 안 괜찮았다눈물이 그냥 막 주륵주륵 났었.. 2025. 3. 13.
[3]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를 첫 방문한 날 처음 방문하던 날 2월 5일 난임센터 도착하자마자 진료접수를 하면하이패스등록이랑 여기를 방문할때마다 카운터에 진료접수하지않고어플로 진료접수할수 있게 알려주는데처음엔 사용하기 조금 어려웠으나 몇번 쓰다보니 어플이 정말 편안하게 느꼈었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질수 밖에 없는데다음에 방문할때 주차를 하고 올라가면서 어플을 키고 초음파실 도착, 진료실 도착 해놓으면원래 대기시간보다 많이 줄어져서 시간 부족하신분들은 이렇게 하시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ㅎㅎ(참고로 진료실도착은 먼저 몇명인지 보고 누르는게 좋다대기 몇명 없는데 그 초음파보는 동안 순서 지나가버릴수도 있으니 진료실 대기가 몇명인지 보고 누르는것을 추천한다)(보통 방문할때마다 대체로 초음파>진료실>간호사분이 안내해주는대로 계속.. 2025. 3. 11.
[2] 거슬러 올라가는 3년전의 이야기 나는 사실 이미 3년 전에 다른 산부인과에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결과를 들었었다  그 당시 34~35살 넘어갈 시점이었는데내 상태가 급격하게 컨디션이 안 좋아지고 여기저기 잔병치레가 많아졌다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든지....거기다가 생리주기가 4주에 한번 하던 생리가주기가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3주에 한번 하는 생리가 돼버리고.. 그러다 보니 일수가 길었던 달엔 생리 두 번이나 한 거 같은 억울함이 있었다....ㅂㄷㅂㄷ    내 몸이 점점 하나하나 고장 나고 있구나 인식하고안 되겠다 먼저는 피임약을 먹으면서 생리주기부터 다시 맞춰야겠다! 하고 회사에서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했었었다. "저는 생리주기가 너무 짧고 피임약을 먹으면서 생리주기 맞추고 싶습니다"라고 요청을 드렸더니"생리주기가 짧긴 하지만 불규칙적인 .. 2025. 3. 9.
글 안 쓴지 어언 38년차........... 사실 글쓰기라곤 1도 모르는 글린이다ㅎㅎ뭐라고 적어야할지 모르겠고 단어들도 떠오르지 않고 나에겐 글쓰기는 너무 어려운 분야인거 같다 한참 책을 많이 읽었을때는고민을 안하고 그냥 술술 적혔던거같은데 책 안 읽은지 오래되니까내 머릿속에 생각해낸거를 말이나 글로 잘 표현이 안되고그냥 쉬운 단어들로만 조합하고 점점 퇴화가 되어간달까..ㅎㅎ 암튼!이 참에 책을 많이 읽어보고 글을 많이 많이 써봐야지! 2025. 3. 7.
[1] 결혼을 앞두고 산전검사하러 간 마리와 캐리의 이야기 나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된 예비신부이다. 맘같아서는 신혼생활을 실컷! 즐기다 자녀계획을 세우고 싶었으나나는 이미 3년전 산부인과에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어서결혼하자마자 바로 임신준비하기로 했다...ㅠ.ㅠ 그래서 결혼하기 5개월전에미리 산전검사받으러 가자 하고인터넷 열심히 서치를 해서정부에서 지원해준다는 글을 보고 바로 신청 고고!  (신청했을 당시엔 1월 30일이였는데 주말이 껴있어서 그런지 지원결정 확정 난 날은 2월 3일이였다.캐리는 2일만에 지원결정 확정 났던 기억이 남..)    그리고 각 지역마다 지원해주는 병원,보건소가 있는데우리는 이왕 할거 제대로 검사를 해보자 해서분당차병원 난임센터로 선택을 하게 되었다.    근데 하필이면  그때 생리예정일이여서 생리중에 병원 가도 괜찮은건가.... 2025. 3. 7.